한국보건산업진흥원 면접 후기


▶ 운좋게 필기에 통과하여 면접을 보게 되었다.


▶ 면접은 AI면접과 진흥원에서 직접하는 면접 2가지를 진행한다.


▶ AI면접으로 합격/불합격을 가리지는 않고 참고만 한다고한다.



AI면접


▶ 웹캠이 필수인 면접이다. 스터디룸을 빌려서 할려고 했지만 웹캠이 인터넷에서 2만원밖에서 안해서 그냥 구매했다.


▶ 인공지능 누님이 자기소개, 지원동기, 장점/단점을 물어본다.


▶ 간단한 인성검사를 진행하면 거기에 맞게 자동으로 질문이 생성된다.


▶ 본인은 친구가 개인사정으로 학교 출석을 못하게 되었다. 대리 출석을 해달라고하는데 어떻게 할 것인가? 라는 질문이 생성됐다. 


▶ 면접을 진행하는 도중 인적성과 같은 게임을 하게된다.


▶ 공의 무게 순서대로 나열하기, 기억력 게임 등등 진행한다. 유튜브에 AI면접이라고 치면 비슷한 게임하는 걸 볼 수 있음.




최종면접


▶ 오송에서 진행했음


▶ 오송역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택시비 약5000원


▶ 2층 강당에 모여서 대기했음


▶ 다과가 준비되어 있었으며 긴장풀으라고 잔잔한 노래를 틀어줌


▶ 심사위원 6명 : 지원자 6명


▶ 진흥원 직원 + 외부 면접위원


▶ 팀당 30분~40분씩 진행


▶ 질문은 면접관마다 하나씩 제시한다.


▶ 자기소개, 진흥원관련 설명(자신있는 외국어로), 지원동기, 가고싶은 부서 등등 물어봤음


▶ 창의력 관련 질문을 한다고 했는데 이상하게 취미관련 질문을 했음.


▶ 전체적으로 장황하게 말을 하는거보다는 짧게 대답하는걸 선호했다.


▶ 길어지면 그만하세요 말을 하거나 지루해하는 면접관들을 볼 수 있었다.


▶ 면접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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