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상반기 한국특허정보원 후기


2018.05.12


▶ 필기는 서울 강남의 지식센터에서 아침에 봤다.


▶ 시중에 NCS를 많이 풀어 봤지만 완전 처음 보는 유형이었다.


▶ 반드시 정해진 시간동안 해당 영역을 풀어야하며 안내 음성을 통해 시작하고 끝내야한다.


▶ 공공기관에서 자주 출제되는 유형보다는 사기업 인적성 검사에서 보던 유형이 많았음.


 EX) 주사위 도면, 입체 도형 문제 등등


▶ 사진 여러개가 있고 가장 비슷한 느낌, 가장 이질적인 느낌 사진 고르는문제


▶ 여러개 단어를 뿌려놓고 비슷한 단어 끼리 묶는 문제


 EX) 한국, 러시아, 일본, 세네갈, 중국, 영국, 프랑스 이렇게 나열해놓고 공톰점이 있는 단어를 묶어줘야한다.

 

 한국,일본,중국(아시아국가)

 러시아, 프랑스(유럽 국가)

 세네갈, 가나, 알제리(아프리카 국가)


▶ 전체적으로 NCS 보다는 IQ테스트하는 느낌이 강했다.


▶ 인성검사도 있었으며 부담없이 체크했다.

 



오답은 감점 처리되는 시험이었다. 확실하게 정답을 아는 문제만 골라 풀고 시간이 오래걸리는 문제나 모르는 문제는 건너 뛰며 풀었다.


떨어졌다 생각했지만 운좋게 필기를 통과하고 면접의 기회가 왔다.



2018.05.24


▶ 면접도 역시 서울 강남의 지식센터에서 봤다.


▶ 오전 팀과 오후 팀으로 나뉘었으며 문자로 면접 참석시간을 통보해주었다.


▶ 면접은 10분동안 진행하며 면접관들이 있는 방에 혼자 들어 갔다.


▶ 들어가면 1분 자기소개를 시킨 후 기술면접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 인성이나 회사관련 정보들을 많이 준비 했지만 전혀 물어보지 않았다.


▶ SW 개발 및 관리로 지원했기 때문에 생각보다 개발관련 질문이 많았음.


▶ HTML, DB관련 기본 전공 질문, 수행했던 프로젝트, 사용한 프로그램 언어, 인공지능 등을 물어봤다.


▶ 면접관들의 질문들이 전반적으로 개발을 잘하고 경험이 많은 사람을 찾는 느낌이 강했다.


▶ 면접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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