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2016년쯤 자료이며 노트에 후기 작성한 것을 옮긴 것


현 포스트의 일부분은 기억에 의존한거니 참고만..


서류


크게 스펙으로는 거르지 않는것 같다. 이 당시 토익800, 기사, 한국사 밖에 없었다.


자기소개서가 중요하다. 면접 질문이 자기소개서와 교육사항에서 대부분 나왔음.



필기


서울의 한 호텔에서 사무, 전산, 통신등 모든 직종을 한꺼번에 본다.


한 컨퍼런스 룸에 몇백명씩 들어가다보니 과거시험 보는 느낌이 난다.


신기해서 사진을 찍었는데 폰 바꾸면서 없어졌다.



1차 면접


큰 강당에 모인 후 안내에 따라 움직이면된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점심을 제공한 것이다.


식권을 받고 구내식당에서 밥을 먹었다.


그룹당 5명씩 들어가며 내가 있었던 그룹은 2명이 오지 않았다.


그렇다보니 질문이 엄청 많았음.


주로 자기소개서 그리고 교육내용, 자격증 등을 기반으로 개인질문이 들어온다.


▶ 한전KDN 지원동기, 한전KDN에서 하고싶은일 등


▶ 자기소개, 했었던 프로젝트(사용 프로그래밍 언어)


▶ 교육사항들 중에 자료구조가 있었다보니 자료구조 관련 질문이 깊게 들어왔다.


▶ 길가다 돈이 떨어져있으면 어떻게 할 것인가


▶ 면접비 있음.


※ 2차면접은 가지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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